하나씩 알아가기

legitimate 타당한 phase 단계 practical 실제적인 comprehensive 종합적인, 포괄적인 plot 계략 imperative 필수적인 indispensible 필수적인 overhaul 점검하다 retrieve ~을 복구하다, 검색하다 cognizant 인식하고 있는, 알고 있는 induce 유발하다 overhead compartment 머리 위 짐칸 timely 시기적절한 in a timely manner 시기적절하게 on a regular basis 정기적으로 extensive 아주 많은, 아주 넓은 pension 연금 headquarters 본사 hilarious 아주 우스운 apprehensive 걱정하는 precaution 예방조치 account for 설명하다 addres..

archaeological 고고학의 fledgling business 신생 기업 foothold 성공의 발판 household 가정 carry out 수행하다 broadband Internet 광역 인터넷 undergo 겪다, 받다 approval 승인 upcoming 다가오는 generate 창출하다 accommodate 수용하다 outlook 전망 monitor 검토하다 fledgling 신생의, 미숙한 be in doubt 불확실하다 unanimously 만장일치로 oversee 관리하다, 감독하다 soar 급등하다, 폭등하다 refrain 삼가다 abstain 삼가다 evaluate 알아내다 convention 총회 comprise ~으로 구성되다(=consist of) personnel 인력 m..

두번째 부업일지입니다~ 제가 다니는 인력소에서 건설현장을 주로 보내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회사의 이사를 돕는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의뢰하신 분께서 사업이 잘 안되셔서 ㅠ 상가에서 짐을 빼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가구들을 트럭으로 적재하고 옮기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물론 가구가 무겁기 때문에 힘은 들지만;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재귀를 이용한 브루트 포스 문제입니다. N+1일째 되는 날 퇴사를 해야하는데, 남은 N일 동안 최대한 많이 상담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구해야 합니다. 우선 Ti와 Pi가 있는데 각각 상담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상담으로 인해 얻는 이익을 의미하는 일차원 배열입니다. 재귀로 풀려면 재귀 함수를 구현해야 하는데 이는 우선 정답을 찾은 경우, 찾지 못하는 경우, 그 다음 케이스(재귀)로 구현됩니다. 먼저 정답을 찾은 경우는 n+1일이 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반환되는 값이 기존의 이익(profit)보다 더 높을 경우 갱신하고 종료(return;)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 분기는 정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그냥 종료하는데 바로 day가 n+1을 초과할 때 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경우를 호..

원래는 돈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올해로 30대에 접어들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얼마 안되는 재산을 보고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월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월급 외 수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현재 상황을 파악하였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 건설현장 일용직 잡부 일이었다. 소위 '노가다'라고 부르죠. 노가다의 장점은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1) 꼭두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것. 오전 5시 정도 2) 몸이 고되다. 일반 아르바이트 보다 힘들다. 운이 좋을 경우 무난한 곳에 걸릴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복불복이기 때문에.. 입니다. 그래도 30대 때 까지는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몸..

이 문제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정멀 어렵습니다. 예시를 보면서 식을 세워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M=5, N=7, x=3, y=2 라고 하면 카잉달력의 총 날짜는 M*N = 35개(0~34)입니다. 시작점인 0에서 x를 더한 날짜가 최초날짜이고 최초날짜로부터 M번씩 간격을 두고 총 N번 날짜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 N번 중 y 값이 일치하는 날짜가 몇 번째 인지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3+0부터 시작해서 3%7 = 3, (3+5)%7 = 1, (3+10)%7 = 6, (3+15)%7 = 4, (3+20)%7 = 2 이것을 for 문으로 잘 구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x를 이용해 모든 해를 고려하지 않고, i X M + x의 형태만 조사하면 됩니다. #include using namespace s..

입력된 채널을 몇 번만에 입력할 수 있는 지 묻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제한이 있는데 바로 고장난 채널이 있을 경우 +나 -를 입력해서 대체합니다. 출력은 해당 채널로 리모컨을 돌리기 위해 누른 횟수의 최소값이 됩니다. 또한, 100번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99번으로 이동할 때 최소 횟수는 2번이 아니라 1번이다. 예를 들어 5457번으로 이동하고 싶는데 6, 7, 8번 버튼이 고장났습니다. 5, 4, 5, 5, +, +를 입력하면 이동하므로 6번입니다. N이 500000까지이므로 음수까지 고려하면 최대 1000000번까지 리모컨을 누를 수 있게 됩니다. 백만번까지 되는 경우를 모두 확인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 -만 사용해서 버튼을 누르는 것이 최대 값이고 이것부터 생각해 봅니다..

NUCLEO 보드를 이용하여 LED를 깜빡이는 기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Keil 을 사용했는데 지금부터는 STM32CubeIDE라는 툴을 사용하겠습니다. [Board Selector] 에서 Nucleo64 > STM32F1 > NUCLEO-F103RB 를 선택하여 Next 버튼 클릭하여 프로젝트를 생성해줍니다. Pinout & Configuration의 좌측에 System Core > RCC를 선택합니다. RCC는 Clock을 컨트롤하는 부분입니다. HSE와 LSE를 모두 Disable 로 설정해 줍시다. RCC를 설정하였으면 GPIO를 선택합니다. GPIO는 General Purpose Input Output의 약자로 회로의 제어를 위한 PIN으로 사용자가 직접 회로를 구성하는 부분입니다. ..

하드웨어나 전기 전자기기들이 제게는 너무 생소합니다.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 파동과 같은 주기적인 변화(oscilation)를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비로, 특히 전압의 변화를 신호로써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시장 점유율 1위는 '텍트로닉스'사이지만 제가 사용하는 오실로스코프는 'Siglent'라는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외관은 이렇습니다. 채널 2에 프로브를 연결했습니다. 오른쪽 집게들이 제게는 너무 생소합니다.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 파동과 같은 주기적인 변화(oscilation)를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비로, 특히 전압의 변화를 신호로써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오실..

이전 게시물에서 소개했던 STM32F103RC 칩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main.c 파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arm KEIL uVision5를 실행하고 Project 메뉴 -> Project -> New uVision Project 를 클릭하여 디렉토리를 지정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그러면 Target으로 할 Device를 선택하라고 이러한 창이 나옵니다. 해당 칩을 선택해 줍니다. Device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런타임 환경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CMSIS CMSIS -> Core 와 Device -> Startup을 선택합니다. CMSIS는 the Cortex Microcontroller Software Interface Standard의 약자입니다. CMSIS-Core는 Cor..